주일예배

(5/20일 가정의 달 주일예배 요약)
제목: 우울한 인생에서 행복한 인생으로(3)
말씀: 디모데후서 3장 1-5절
People will be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ful, proud, abusive, disobedient to their parents, ungrateful, unholy, (2 Timothy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2)

요약: 우리나라의 아이들 70%가 우울하다고 한다. 중장년도 20%가 우울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성경은 말세의 증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말세의 특징이 고통 많은 것이다. 죄가 들어오면 쾌락과 이기주의, 교만, 비방과 분쟁이 일어난다(딤후3:4) 행복하게 살라고 본성을 주셨는데 죄가 들어오면서 집착과 정도를 넘어서서 불행하게 됐다. 사탄은 자기중심적 개인주의, 이기주의, 배금주의에 사람들을 빠지게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랑의 대상이 바꿔야 된다(마22:36-40, 신10:12-13)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첫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알고 사랑하며 섬길 줄 알아야 한다(계4:11, 잠3:9, 말1:6, 요12:26). 둘째,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오래 참으며 용납하고 용서하며 겸손히 섬겨야 한다(마18:10, 빌2:3, 5:8, 롬13:1-2, 마20:26-28, 마11:29, 낮아지면 쉼이 있다. 온유는 내가 죄임임을, 자기주제파악을 한 사람이다) 셋째,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비방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롬1:28-31) 우리의 의지나 결단으로 할 수 없다. 고통이 없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엡5:18-22) 오직 성령 안에 있을 때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갈5:16, 25-26, 롬14:17-19, 갈5:22-23) 나는 하루 종일 무슨 생각하며 사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7)

결론: 죄가 들어오면 이기주의가 되고 교만케 되고 분쟁이 생기는데 오직 은혜받고 성령 충만한 자가 됨으로 행복한 삶을 살자!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