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기소개] 콘텐츠 제작자의 스팀잇 첫 경험; 불편함과 설렘

역대급 소개글 입니다.
먼저 환영합니다.
많은 능력을 가지신 분이 들어와 좋으네요^^
기대도 엄청 하시는듯 합니다.
처음 제가 가입 할때의 기대감과 같네요.
생각과 다르게 부딪히는게 많으실꺼에요.
지금 들어 오시자 마자 부딪힌거라 보구요.
적은 rc로 글적는것도 한계이고...
꾸준히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실에 발길을 돌릴수고 있을듯 하거든요...

스팀 고래의 꿈.jpg

Sort:  

딱 정확하게 보셨네요! 며칠간 활동이 쉽지 않았어요. 복 받았는지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지금 이렇게 댓글도 쓸 수 있게 됐네요.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335.49
ETH 3087.08
USDT 1.00
SBD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