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메트로 워크의 BMW라니ㅎㅎ 출근길은 언제나 전쟁터같지요.
문득 소철님과 비교해서 넘나 심플한 제 출근길이 생각나네요. 차로 10분거리...
시간단축은 좋지만 가끔은 부대끼면서 (실제로는 낑겨가는...) 오가던 예전시절이 생각납니다ㅎㅎ
버스 메트로 워크의 BMW라니ㅎㅎ 출근길은 언제나 전쟁터같지요.
문득 소철님과 비교해서 넘나 심플한 제 출근길이 생각나네요. 차로 10분거리...
시간단축은 좋지만 가끔은 부대끼면서 (실제로는 낑겨가는...) 오가던 예전시절이 생각납니다ㅎㅎ
진이어스님 출퇴근 시간이 비록 길긴하지만
나름 이 시간에도 스팀잇이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음을 매일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
스팀잇 없을때는 뭐했지 싶은 생각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