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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던 공업고등학교 교장선생님 훈화가 길어지니, 갑갑했던 생물선생이 교무수첩에 끄적이던 글에, 음악선생이 곡을 붙였던 ... 두선생님 모두 총각이였다는 ...

총각 선생님에 동그라미속에는 그녀에 하얀 얼굴 이네요 ㅋㅋ

두분 모두 사범학교 갓 졸업한 숫총각이였다는, 그후 세월이 흘러 결혼하고 사모님들께 엄청 많이들 시달렸답니다, 그 얼굴 대체 어디다 감춰 놓았냐고 .... ^^;

ㅋㅋ 사모님들 자기는 그런 경험이 없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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