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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정규직에 대한 생각/pekerja tidak beraturan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귀족노조 갑질’을 볼 때마다 그 속담이 떠오른다.
헌데 그 갑질이 386운동권도, 좌파정권도, 전교조도 마찬가지인 듯하여 개탄스럽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귀족노조 갑질’을 볼 때마다 그 속담이 떠오른다.
헌데 그 갑질이 386운동권도, 좌파정권도, 전교조도 마찬가지인 듯하여 개탄스럽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86운동권은 변질되었고 좌파 정권은 신선도가 떨어지고 전교조는 출생하지 말았어야하는 그야말로 스승님 선생님에서 노동자로 전락하여 존경받을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보는데 이런것들은 왜 물어 오시는지요. 그렇다고 난 보수는 아닙니다. 정말 소중한것을 지켜내야 하는 보수는 뭘 지켜내야하는지도 모르니 보수야말로 정말 보수를 해야하는데 그것을 할만한 기술자가 안보이니 귀족 노조나 다름없다는 생각입니다.
갑질행태가 전해질 때마다 ‘자랑스런 한국인’에 ‘The Ugly Korean’이 겹쳐져 자괴심이 듭니다.
그게 여기저기 각계에서 빚어지기에 울화통이 터지는데, “혹여 나만 그리 여기는 건가” 싶어 관점을 좀 물어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