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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쫄리면.. 뒈지시든지

작년 6월에 가입하여 소철님 블로그 뻔질나게 드나들다가 돌아온 탕자가되어 다시 다시 방문합니다.
당시 제 글을 찾지 못하고 무지 방황하였습니다.
믿음이 약해서 일수도 있구요.
한 일주일 넘게 여기저기 기웃기웃해보니 저와 자석처럼 소통이 될분들이 드문드문 발견되어서 무척 기분이 해피해피 합니다.
나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글을 쓰려고 하다 결국 방황하게 되었던 지난 시간이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되어 이제 스팀교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소액이지만 최초로 제돈들여 스팀도 구입해보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4000원대에 ㅎㅎㅎ

소철님 자주 찾아올게요~

축복합니다.
루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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