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쁨 한 숟갈, 걱정 한 국자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Avle 여성 육아 • last year 버릇은 단번에 고쳐야 하는데... 저도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놔서 뭐라 드릴 말씀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