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담하는 육아일기] 선생님과 상담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근데 사진의 물 주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왠지 슬퍼보이는데... 기분 탓일까요...
아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저는 까치발까지 들고 조심스럼고 정성스러워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