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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4.08.05 mon★ | Written by @vacteriaa
★아이들이 등원을 하고 (큰애는 돌봄)
엉망인 집을 정리한다고 노동요를 틀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오고 ㅋㅋㅋ
근데 더위를 먹었는지 너무나도 힘이 없고 어지러웠다.
에어컨도 며칠만에 켜서 그런지 시원하지가 읺고 걸국 에어컨 기사님 예약함…..
그래도 나갔다 집 들어오면 시원은 하다만…
뭔가 어지럽고 눈도 아프다. 근데 집안일은 너무나도 많고…..
아바라를
마셔야 하능 것인가 ㅋㅋㅋ걀국…
하지만 잘 참을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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