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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4.06.14 fri★ | Written by @vacteriaa
★오늘의 점심
무난 무던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급 감정소모 너무 많이 했다……..
간만이네 이런 감정소모……
하 이런 내가 싫우면서도 이렇게 배우고 성장한다….
라고 생각…
그래서 나는 신앙이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피곤해 오늘은 푹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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