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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623 - 처가집 방문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오~ 엄마표 떡볶이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싶네요. ㅎㅎ 저희엄마는 참기름 둘러서 고소하게 마무리하셨었거든요.
떡볶이는 제가 만들어보니까요~~ 물을 끓이며 처음에 설탕을 한스푼 먼저 넣으시고, 떡 넣으시고~ 고추장 풀고, 고춧가루, 맛간장(진간장) 1~2스푼 넣으시고, 어묵, 파 넣음 맛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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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 먹던 떡볶이는 엄마가 식용유 넣고 볶으셨던 걸로 기억해요. 참기름이면... 맛이 또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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