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158 2022.07.11 23개월 13일(7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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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일
외할머니댁은 무지 더웠습니다. ㅎㅎㅎ 2년만 살고 이사가실거라 에어컨을 안샀거든요.
신랑이 자취할때 샀던 이동식에어컨을 안방에 설치했기에 안방에서 문 닫고 놀았어요. ㅋㅋ 거실 더운데 자꾸 탈출하는 나은이..😂😂
할머니가 거실에 야옹이 있어. 아 무셔~ 나가지 말고 방에 있어. 겁을 주니 ㅋㅋ 그제야 안나가더라고요. ㅎㅎㅎㅎ
전국노래자랑 보며 춤도 추고, 재롱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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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랑 과자로 간식을 먹고 ㅎㅎ 저녁 먹기전에 배를 꺼트리려 놀이터에 왔습니다. 4시반에 나온건데도 매우 덥더군요. ㅠ
그나마 해가 덜한 놀이터 찾아가서 놀아도 홍당무가 된 나은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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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월
아침에 어쩜 그리 일어나기 힘들던지요. ㅎㅎ
나은이 보내고 낮잠을 2시간을 자도 일어나기 힘들었어요. 하원하러 가며 커피를 마셨더니.. 지금은 못자고 있고요.🤣🤣🤣
나은이는 요즘 게슴츠레 눈을 자주합니다. ㅋㅋㅋㅋ 뭔가의 의사표현인듯 ㅋㅋ 표정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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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얼집 친구가 같이 초록미소마을 갔다오겠냐고 초대했습니다. ㅎㅎ
나은이 동물 보여주러 출동!^^
요런데 자주 안와봐서 첨엔 망설이더니 적응하고는 매우 재밋어했어요. 염소 소리 흉내 내고~ ㅋㅋ 꼬꼬 보고 신나서 뛰어가고 ㅎㅎ
잘 놀고 집 앞까지 델다줘서 넘 편히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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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늘 야근 안하고 와서 나은이랑 씻으라고 보내고 저는 저녁준비 후딱 해서 같이 저녁먹고~ ㅎㅎ
나은이랑 아빠는 옆에서 꿀잠을 자네요. ^^

나은이가 토욜부터 침실서 우는데 아무래도 가드 올린게 싫은가봐요. 발 올리고 넘어갈 기세로 울어요. 오늘도 울길래 침대 가드 내리고 아빠도 방에 있으래고 재웠더니 나은이가 울지않아요. 대신 아빠가... 잠에 먼저 들어 아빠방 못가네요. ㅋㅋㅋㅋㅋ
가드는 안뇽을 이제 해야할란가봅니다.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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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많이 컸네요. 날이 더워서 밖에 나가 놀면 좋은데 아이들 답답할듯 해요. 게슴츠레.. 표정 넘 귀엽습니다. ㅎㅎㅎ

예 요즘 넘 이뻐용.
ㅎㅎ 덥지만.. 요기 얼집앞엔 그늘진 놀이터가 있어서 비 안옴 그네태우고 가요. 오늘은 놀고가기 좋을거같아요. 비교적 선선하네요^^

아이들은 정말 훅훅 자라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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