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153 2022.06.14 22개월 17일(686일)

in 엄마의 카페 Moms' Cafe4 months ago (edited)

1654604081230.jpg

바쁘게 지내니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ㅎㅎ 글쓴지 벌써 이렇게 지났다니요.😱


img_20220609170323465.jpg

img_20220609170323378.jpg

목요일의 어린이집. 풍선 좋아하는 나은이 ㅋ 손에서 놓질 않았다는 풍선 😁


20220609_160722_1.gif

20220609_160940_1.gif

하원길 ~ 얕은 턱은 이제 혼자서도 잘 가요.
친구가 가방메니 본인도 메겠다고.. 그걸 메고 점프하면 넘어지니 가방 달라해도 나은이가~ 라며 한참을 메고 다녔습니다.


20220610_105945_1.gif

금요일. 등원시키고 운동하고 왔더니 아이들 소리가 났어요. 나은이도 나왔나~ 하고 창문을 열었더니 보여서 도촬을 했습니다. 🤭 땅파고 사부작대며 잘 놀고 있었어요. 귀엽당~~


img_20220610164812674.jpg

img_20220610164812616.jpg

img_20220610164812711.jpg

어린이집에서 변기에 쉬야 잘했고, 수업도 잘 했다고요. 오후간식 수박은 너무 열정적으로 먹어 원피스는 벗기고 하원시킨다고 ㅋㅋㅋㅋ 하셨습니다. (수박즙이 범벅된 원피스.. ㅋㅋㅋㅋ)


20220610_164143_1.gif

친구도 병원간다기에 같이 갔어요. 2월 중순에 했어야할 예방접종인데 추우니까 봄에 맞추자.. 어린이집 적응하면 맞추자.. 감기 나으면 맞추자.. 했던게 ㅋㅋ 감기 코로나 또 감기 감기 ㅋㅋㅋ 하여 6월이되어야 맞추게 됐습니당.
이번에도 울지않고 주사 잘 맞은 나은! 원장님도 씩씩하게 잘 컸구나 칭찬해주셨어요.

병원 다녀오고 놀이터에서 좀 놀고 헤어졌어요. 한달 차이 아가들이라 비슷해서 그런지 나은이가 좋아하는 친구에요.


20220610_182251_1.gif

20220610_184506_1.gif

20220610_184641_1.gif

저녁 밥 해야하는데 안떨어지는 나은이.. 토요일에 아빠가 돌볼때 먹일게 없어 뭇국이라도 끓여야겠기에 밥 해야하는 시간이야. 안아줄수 없어. 칼을 써야해서 위험해. 하고 울리고 후딱 칼질하고 끓이고 안고 마무리 ㅋㅋㅋ
휴~ 여행다녀오고나서 엄마껌딱지가 얼마나 심한지 몰라요. 재접근기가 다시 올라왔나보다... 몇주 가려나.. 합니당.
포크질하다 승질을 내기도 했지만 고기를 계속달라며 소고기를 정말 잘 먹었던 저녁 😁


20220611_084059.jpg

1654947217507.jpg

주중에 내내 8시도 안되서 자고 아침에도 8시반은 되야 일어났는데 토요일.. 아침 7시 기상한거 있죠. ㅋㅋㅋ 하 출근준비 망해따 😱 ㅋㅋㅋ 싶었는데 피로가 어느정도 풀렸는지 생각보다 양호해서 나은이의 아침 마중을 받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낮잠을 12시 40분~2시에 잤다길래 아빠에게 일찍 재우라고 코칭을 했어요. 집에오니 안보였던 부녀 ㅎㅎ 카메라보니 팔베개하고 있었어요. 사랑스러워라😁😚


20220612_080321_1.gif

20220612_083225_1.gif

일요일 아침 역시 7시 기상! ㅋㅋ 그래도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무릎이 아야아야하다는 나은이~ 생각보다 상처가 오래 갑니다. ㅠ


20220612_170534_1.gif

20220612_174009.jpg

차에서 자서 그런지 낮잠깨고 영 기분이 안좋다가 바나나 먹고 좀 풀려 놀았습니다.
상어가족 옷 너무 좋아해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입혀달란 상황.. 이라 옷 다른색으로 더 사오자고 ㅋㅋ 트레이더스에 갔다왔습니당. ㅎㅎㅎ
옷을 안고 얼마나 행복해하던지요.


20220613_083850_1.gif

img_20220613165936064.jpg

img_20220613165935989.jpg

월요일! 아침에 안고 나가라 징징대지않고 걸어나갑니다. 휴 이제 좀 원래 나은이로 돌아온거같아요. ㅋㅋ 아침마다 변기에서 모닝 쉬야 잘 하고 있습니다. 👍 집에선 주방놀이하고, 얼집가서도 열심히 놀았네요.


20220613_193812_1.gif

6시 20분. 얼집에서 오후간식 잘 먹었댔는데 하원하며 약과, 과자, 포도까지 먹어 그런지 조금 먹고 안먹겠대요. 안먹는다 엉엉 울고.. 체어에서 내려주니 엄마 잡아끌며 웁니다.
엄마는 밥 먹는 시간이라고 떼 쓰는 나은이 옆에두고 제 밥 먹고나서 훈육하고 ㅋ 네 대답은 잘해요. ㅋㅋㅋ
같이 치카하고 상어 만들어달래서 종이 붙여 만들어주고 기분 좀 괜찮길래 7시쯤 밥 치운다고 했더니 냠냠이라는거에요. ㅎㅎ 한참 울고 그러니 배가 고파진 모양입니다. 나은이 자리에 앉아서 먹는거야. 엄마가 안아주지 않아 하니 알겠다고 앉고서는 잘 먹었답니다. ㅎㅎ


20220613_203236_1.gif

20220613_203236_2.gif

20220613_203236_3.gif

지난주엔 나은이가 바로 자기 바빴는데 체력이 되보여 책읽을까 하니 좋다고 책을 골라 침대로 옮겼어요. 올만에 읽어 그런지 책 진짜 재밋어하며 읽고, 변기 그림에 앉아 똥도 누고 ㅋㅋ 비누칠해서 손 씻고 ^^ 그림을 보고 다 이해하고 노는 모습보며 와 또 이만큼 컸구나~~ 했습니다.

이따 하원 후엔 얼집아가들이랑 키카를 가기로 했습니다. 나은이가 체력이 다시 회복된거같아서 오늘 가면 정말 재밋게 잘 놀거같아요.^^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해!


3jpR3paJ37V8JxyWvtbhvcm5k3roJwHBR4WTALx7XaoRovY9BhcNKK33jStRSnm9xGFwwozP8UcL6KFwd9ZJ6qDhQgKwVsFmXoyDgj3XpfNQAjZESkFm57EQEQesptTWiBe5C.jpeg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efault.jpg

잘놀고 잘먹는 씩씩한 나은이 귀엽고 이쁘네요. ^^ 😀 이때는 모두 풍선 🎈 을 좋아하나 봅니다. 🤗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

멜리사 신발보니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
나은이 너무 똥꼬발랄하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멜리사 😆 야옹이 신는다고 찾아요. ㅎㅎ

날이 좋아서 조카들 데리고
밖깥놀이를 자주하다보니
무릎에서 메디폼 떠날 날이 없네요 ㅠㅠ
벌써 변기에 적응하는 나은이
보니 대견하네요~^^

으 ㅠㅠ 그래서 요즘 긴바지 입혀 보내요. ㅠㅠ
변기 응아 쉬 재밋어해서 다행이에요. 면팬티 시키려고요. 호비로 미리 배운 효과같기도해요!^^

나은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기록하려고요.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네요~
이젠 제법 어린이 티도 납니다~ ^^

그춍 아가티가 조금 벗는거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06
JST 0.027
BTC 19252.48
ETH 1304.36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