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152 2022.06.09 22개월 12일(68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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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어린이집. 자전거를 타고 싶대서 트라이크를 끌고 갔어요. 그러곤 슉 바로 어린이집에 들어가서인가~ 현관 벨 띵동을 못해서 인가~ 나은이가 많이 울었대요. 엄마랑 어딜 가기로 약속했었냐고 ㅋㅋ 물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여행 피로가 덜 가신거같아요.ㅎㅎ
그래도 과일탐색을 하기 시작하며 기분이 풀어지곤 그 후로 잘 놀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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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놀이터에서 비눗방울을 좋아하길래 하원길에 챙겨갔어요. 나은이도 올만에 하니 좋아했고, 4세 언니 오빠들도 좋아해서 ㅋㅋ 나은이 그네 탈때 빌려주고 돌아가며 비눗방울 놀이를 했답니다. ㅎㅎㅎ

반창고는 나은이 무릎이 까져서 샘이 붙여주신듯 한데 나은이가 이마로 옮겼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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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게 손 씻기려는데 뽀로로 패티 사진을 챙겨서 ㅋㅋ 결국 식판앞에 올려주고 먹었습니다. 밥 먹다 패티는 꼭 안아준다며... 🤣🤣 그르케 좋니? ㅋㅋㅋ
어린이집 활동할때처럼 여행 사진 종이에 뽑아줬더니 위에 그림을 그리고 혼잣말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고 잘 노네요.

저녁먹고 7시 40분쯤되자 졸려했어요. 안으라고.. 암것도 못하게 ㅎㅎ
방에 들어가 안고 섬집아기를 불러줬는데 부르지말래는거에요. 나은이 얼굴을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 나은이에게 슬펐어? 물으니 그렇대요. ㅎㅎ 어머 신기해라~
그럼 무슨 노래 불러줄까 그러니 눈물을 닦으며 상어노래 불러달라궁 ㅋㅋㅋㅋㅋ 상어노래 2번 반복하고 자장가 불러 주니 눈이 감겨서 나은이 먼저 8시에 재우고 집안일 마무리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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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등원 엄마색, 아빠색 고무줄로 춘리 머리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 머리카락 많이 길었고만!😁
얼집 운영위원회 회의 참석하고 돌아와 전참시 파김치편이 그렇게 웃기대서 보고있습니당.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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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나은이보다 크네요 ㅎ
나은이도 저희 조카처럼 영끌해서
예쁜머리했네요^^

ㅎㅎ 맞아요. 영끌 ㅋㅋ 2돌 지남 좀 팍팍 머리난다니 기다려봐야지욤 단발머리라도 언제 해볼지.. 아득해보여요. 허허

섬집아기는 우리 애들도 아직 불러달라는데..
구슬픈 멜로디를 안다니 나은이가 절대음감인거 같아요^^

오 그래요? 좋아하는 노래군요. 제가 예전에 자장가로 불러줄때가 있어서 불렀는데 울어서 놀랐어요. 이제 가사를 이해하는걸까여 멜로디가 슬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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