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같은 조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jumom (73)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저도 아이들 키울땐 아이들 눈높이로 다니느라 못 가보다 이제 여유가 가보게 되네요 동이맘님도 몇년후면 더 좋은곳에서 뵐수 있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