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라면~^^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주중 목요일이 젤 피곤하죠~~
아점하면서 아들 오늘 저녁을 뭘하나
고민하는데 엄마 올때 전화해요
저녁해 줄께요 ㅎㅎ
뭐 할줄아는거 있어? 기대하고 오세요

삼겹살을 대파넣고 라면요리를 해준다는
아들~~
느끼할꺼 같아 이렇게도 먹어하니?
유튜브에 먹방에도 있는 음식이라고
해준 성의가 고마워 감사히 먹을께 했죠

대파를 넣어서인지 느끼하지 않고 먹을만
했어요
역쉬 젊은 아들이라 새로운 도전을 잘하네요
피곤이 풀리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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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먹는 식사는 무조건 맛이 있지요^^
아들의 신세대 작품이니 맛이 궁금하네요~
행복한 저녁이셨지요 ~~

저렇게도 먹나 보네요^^
도전해봐야 겠습니다^^ㅎ

아들이 요리까지 해 주었군요. 부럽네요~~

가끔이지만 이럴때 힐링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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