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딸같은 작은 아들~~
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샀는데 도착햇으니 봐봐 하네요
술보다 차를 즐겨마시는 아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커플 찻잔이라고
여친 생기기전까지만 누릴수 있는 호사죠 ㅎ
큰아들은 세일 많이 해서 핸드크림 삿다며
셋이 하나씩 쓰자며 쑥스러워 슬쩍 주네요
두 집만 왓다갓다 하다보니 크리스마스다 연말
연시다 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두아들 선물에
확 와닿네요
엄마는 뭘 준비했냐는 아들 고민해본다 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다정한 아들들덕에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드님들 쏘 스윗~~하신데요ㅎ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덕분에 좋은 크리스마스 되시겠어요^^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