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뽀뽀 해주지?!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그랬더니 “나한테도 그렇게 해주지...” 하면서 아들이 지나가는 겁니다. 당황이 되더라구요. 읽어가면서 저도 당황해버렸네요 오늘 퇴근후에 가면 진하게 포옹도 해주고 볼에 뽀뽀도 해줘야 겠습니다. 그래주세요
ㅋㅋㅋ 그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