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가운 친구View the full contextrladmswjd987 (76)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제 주위에도 그래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읽고 있다 보니 맘이 훈훈하네요^^ 그 친구분 응원 합니다^^
진짜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