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War, Peace 🕊]비오는 주말은 호로록 쌀국수
아이들이 잘 먹으니 안먹어도 배가 부르지 싶어요^^ㅎㅎ
저도 막동이가 얼릉 커서 뛰어 다니고 식당 음식도 같이 맛있게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아이들이 잘 먹으니 안먹어도 배가 부르지 싶어요^^ㅎㅎ
저도 막동이가 얼릉 커서 뛰어 다니고 식당 음식도 같이 맛있게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맞아요~ 아이들이 잘 먹으면 안먹어도 배불러요 ㅎㅎㅎ 어여 막둥이도 식당가서 같이 먹는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