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93] 주말 아침엔 비빔밥~^^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토요일 아침엔 거의 볶음밥을 주로 해먹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서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IMG_20200530_113110.jpg

몇가지 나물을 사놓은게 있어서 아침부터 전기밥솥 취사버튼을 눌러놓고 나물을 하기 시작합니다.

IMG_20200530_104119.jpg

콩나물을 삶아서 파, 마늘, 소금, 들기름을 넣고 콩나물 무침을 우선 만듭니다.

IMG_20200530_105843.jpg

그리고 얼마전 만들어 먹은 노각을 하나 무칩니다.
https://steemit.com/hive-196917/@powerego/81

시금치도 한단 삶습니다.

IMG_20200530_104738.jpg

시금치는 콩나물과 무치는 양념은 동일한데, 콩나물은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시금치는 찬물에 한번 헹궈서 해줍니다.

IMG_20200530_111220.jpg

이번엔 취나물입니다. 얼마전에 장모님께서 삶아서 보내주신 것을 냉동실에 뒀었는데 찬물에 담궈서 녹였습니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주고는 @jsquare님으로부터 구입한 된장 한스푼과 다진마늘 그리고 들기름을 넣고는 무칩니다. 생각해보니 된장 개봉기네요~^^

IMG_20200530_111440.jpg

아이들도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엄지척을 해줍니다~^^

IMG_20200530_111603.jpg

밥하면서 순식간에 4가지 나물을 만들었습니다~ㅎ

대접에 비빔밥을 준비합니다. 방금한 나물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이럴때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소고기볶음고추장을 넣어줍니다.
https://steemit.com/hivr-196917/@powerego/7-2

IMG_20200530_113109.jpg

항상 계란후라이 완숙으로만 줬더니 제가 먹는 사진속의 반숙을 보더니 작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이런 계란후라이 장난감을 봤었다고 하네요~ㅋ

Sort:  

아빠는 요리사, 엄지척!!

감사합니다~^°

나물반찬을 하면서 바로 비빔밥으로 응용이 가능하군요!!

나물종류가 2가지만 넘어가면 바로 비빔밥을 해먹습니다~ㅎ

숟가락 불끈 쥐고 달려들고 싶네요.

맘카페가 지역기반이면 반찬 나눔도 하고 좋을텐데요~^^

비빔밥은 언제나 맛나죠.ㅋ

맞습니다~ 언제나죠~^^ 한가지 단점은 비빔밥을 먹으면 많이 먹게 되죠~ㅋ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100
BTC 64611.11
ETH 1868.29
USDT 1.00
SBD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