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88] 벚꽃 아래에서 먹는 오뎅탕~
회사 동료들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집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저녁시간에 회식 후 2차로 생각나는 곳입니다.
사쿠라..
그냥 벚꽃이나 벚나무로 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매장안에 들어오니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매장 천장이 온통 벚꽃 천지였습니다.
들어서서 한참을 둘어보며 쳐다봤습니다.
따뜻한 봄날씨가 아니라 쌀쌀해 지는 가을날씨랑은 다소 어울리지는 않는 집이지만..
그래서 매장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꽤 분위기 있는 곳이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사장님도 친절했습니다.
이곳을 추천해 준 직장동료는 사장님 때문에 자주 간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래서 대체 여기가 뭘 파는 곳인데? 할 것입니다.
바로 다름 아닌 오뎅탕입니다.
물론 오뎅탕만 파는 곳은 아닙니다.
쌀쌀한 가을날 회식 후 2차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찾게 되는 곳입니다~
한참을 젓가락으로 건져 먹고 국물은 국자로 덜어서 접시를 들고 마시고..
아무도 숟가락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거의 다 먹어갈 무렵 사장님께서 왜 숟가락으로 먹지 않냐고 하셨습니다.
그제서야..
사장님이 숟가락을 안주셨다는 것을 사장님도, 우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ㅋ
그래서..
손님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ㅋㅋ 재밌는 사장님이시네요
직장 동료가 다시 찾는 이유도 알겠고, 사람이 없는 이유도 알겠더라구요~ ㅋ
hoş, insanı dinlendiren bir havası var. kiraz çiçekleri gerçekten etkiliyici bir görünüm vermiş. böyle güzel ortam paylaştığın için farklı görsellikleri tanımamıza olanak sağlıyor. teşekkürler.
Teşekkür ederim ~ Türkiye'de kiraz çiçekleri açar mı acaba.
Türkiye kiraz yetiştiriciliği yönünden dünya liderliğini almakta ve dünyanın 1/4 ihtiyacını karşılamakta. yaylalık kesimlerde birbirinden güzel kiraz çiçekleri doğaya renk katmaktadır. ben de çok severim kiraz çiçeklerini ve meyvesini.
요즘엔 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고 있습니다~ 추운날은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
천장이 벚꽃이군요!! 그곳은 봄인가요? ㅎㅎ
찬바람 불어오면 어묵탕 먹기 딱 좋죠^^
천장은 봄인데 메뉴는 겨울 메뉴라.. 그래서 손님이 없었는지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