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기지개 켜세요~~^^

안녕하세용 ㅎ 육대 (육아대디) 쭌입니다ㅋㅋ

앗 ㅜㅜ 오전에 쓴글이 카테고리가 바껴서 다른곳으로 가부럿네유 ㅎㅎ

담부터는 잘 확인하고 쓰겠습니당

오전에 딸아이 혼내고 (오전 상황 궁금하신분들은 요기로 https://steemit.com/kr/@phonedori/5m2mpp)

맘이 너무 심란해서 예전사진들을 보게되었는데

딸아이가 태어나고 난후부터 오빠가 분유먹이는사진 ㅋ 그리고 지금은 확찐자이지만

날씬하고 옷빨 잘받던 진우 모습도 있고 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자 올려봅니다.ㅎㅎ

(이게 육아 스트레스가 의외로 너무 심하네요우ㅜ저만 그런건 아닐듯한데 )

서으니가 애기때 지누가 가끔 분유도 먹여주고 트럼도 시켜주고 ㅎㅎ

점점 커가면서 여자애처럼 변하는 서으니네용 ㅎㅎ

요때는 그래도 턱선도 있고

다리도 날씬하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살찐 고양이처럼 ㅋㅋㅋㅋㅋ
(이날 지누가 저한테 " 아빠 오늘은 아빠처럼 입혀주세요" 라고해서 가다마이 세트로 ㅎㅎ

그래도 애들 사진 보다보니 힐링이되고 새로운 의욕이 쏟아나네용~~~

다음엔 캠핑이야기도 해볼까해요~~~

애들이랑 캠핑한 사진도 많이 있네용

그럼 우리 어머님들~~ 오늘도 사랑가득한 하루 만들어보아용~~^^

아차!!!! 글쓰기 누르기전에 카테고리 확인하고 글쓰기 꾸욱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