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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궁선근증이라는데..자궁을 들어내는 건 싫어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edited)

개인적으로 수술은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이럴때는 한의원에 찾아가서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한의사와 환자사이에 인연이 있어야 처방의 효과가 있긴하지요. 그래도 몇군데 유명한 곳에 찾아가서 조언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갱년기 시기에 즈음에서 여성들은 대부분 자궁에 문제가 오기 마련입니다. 참고가 될만한 동영상 두개를 첨부합니다. 형상의학을 기준으로 처방하는 한의사인데 몇분을 소개시켜드렸더니 효과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분과 관련이 없고 다만 형상의학 관련 서적을 보고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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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궁근종

참고 서적: 생긴대로 병이 온다

자궁근종에 대하여 강의한 동영상도 링크시켰습니다. 카톨릭 평화방송강의인데 접속이 될지 모르겠네요. 회원가입하고 검색하여 들어가시면 강의 전부를 볼수 있을 꺼에요. 생긴대로 병이온다의 저자인 조성태 박사는 위 정행규 박사와는 다소 성향(지인을 통해 들으니 자뻑기질이 아주 많음, 사견)이 다른거 같더군요. 이분 동영상도 유튜브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한의원은 세군데 정도 가서 상담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중요시하는 철학적 배경이 다르기때문에 상담을 받고 결정하는 것이 좋지요. 형상의학은 동의보감 처방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상한론이나 사상의학 위주로 보는 한의사들도 많으니 각각 한분씩 선택을 해서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궁적출은 최후의 수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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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40대 초반인데 동영상 트는 순간 갱년기라는 단어가 나와서 순간 우울했었답니다.^^ 내가 벌써 갱년기인가 라는 생각에..ㅎㅎ 자궁기능이 약해지면 두뇌기능도 떨어진다고 하시는데..걱정도 되고..아직 바쁘다는 핑계로 올려주신 영상을 다 보지는 못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자세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에 자세히 보고 주위에 한의원 알아봐서 빨리 가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여성에겐 자궁이 너무나도 중요하지요. 그래서 월경의 이상유무가 여성 건강평가의 척도라고 하지요. 아직 갱년기가 멀었다면 월경과 관련되서 한의학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연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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