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할머니는 좋으시겠다.. 너희가 손주들이라..^^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이 글을 보니 맴이 더 아프네요 최근 어머니가 잘 모르시고 우진이에게 엉뚱한 약을 먹여서 제가 짜증내고 좀 다퉜는데 에효.. 저도 왜그랬는지
애구..그러셨구나..저도 그래요..시어머니한테는 말도 잘 못하면서 엄마한테는 짜증내고..후회하고..ㅜ
퇴근할 때 어머님 좋아하시는 거라도 사다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