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육아일기 #162 2022.07.29 24개월 (731일)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엄마가 더 신나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ㅎ
ㅋㅋㅋ 첨엔 친정 식구테 맡기고 놀이기구 타러 갈 생각을 하며 신났었는데 영 불안해보여서 ㅋㅋㅋㅋ 못가고 나은이랑만 놀았쥬. ㅋㅋ 아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