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뚜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4일의 휴일을 보내고 꼬맹이들은 씩씩하게 등원을했어요
요즘 두찌의 감정기복이 심해서 아침마다 비위맞춰 등원시키는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예요ㅋ
두꼬맹이들 보내고 오랫만의 집에서 혼자 자부시간을 즐기고있어요ㅋ
집정리하다보니 첫찌가 그려놓은 그림을 발견했네요
방학때 즐거웠는지 깨알같은 그림을 그려놨는데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ㅋ
혼자있을땐 이리도 보고싶은데 하원만하면 이마음이 5분을 안가네요ㅎㅎ
남은 시간 푹 쉬어야겠어요ㅎ
좀있다보자 내사랑이들~~
오늘도포스팅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방학동안 악동들 데리고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그림도 참 예쁘게 잘 그렸네요~^^
5분은 오래 가는 것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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