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뚜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너무너무 더운 하루하루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언제 갔는지 모르게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막동이가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매실청을 담았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되요
고사리같은손으로 엄마도 만들어본적없는 매실청을 만든다고 열심히 설탕도 담고 매실도 고르고ㅋ
앞치마입고 열심히 만들었더라구요
곧 하원시간이 다가오는데 가지오면 무한 칭찬해줘야겠어요
더운날 우리 꼬맹이들도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뛰어노느라 고생했겠어요
갔다오면 놀이터갔다가 또 물놀이 하겠다고 하실거같네요ㅜ
기다려지는 하원시간입니다~~^^
오늘도 포스팅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들이 만든 매실청보는 것만으로
더위가 사라질듯 해요~^^
ㅎㅎ아직은 설탕속에 매실이 들어있어서ㅎㅎ잘 숙성시켜보겠습니다ㅎㅎ
귀여움이 가득 담겼네요~~ㅎㅎ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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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ㅎㅎ 저희는 원장님이 직접 담그시고 일년내 요리에 쓰신대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해보는것도 재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