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맥시칸 음식 먹고왔어요

타코좋아하는데 잘하는데가 없어서 늘 아쉬운데 오늘 맛난 타코랑 브리또 먹고왔어요
코로나로 데이트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서 마가리타 구경도 못하다 오랜만에 상봉했네요




고수향 팍팍 맥시컨의 매콤함까지ㅎㅎ아이는 매운걸 못먹어서 새우퀘사디아 시켜줬어요
나초랑 빈도 사이드로 나오고
라루차라는 식당였는데 맥시컨 좋아하심추천해요
맥주는 코젤을 시켰는데 컵에 시나몬을 발라주는데 쌉쌀한맛과 묘하게 잘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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