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벌써 9개월!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벌써 보행기를 뗐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세상에나. ^^
연초에 한국들어갔을 때 제 한쪽 팔뚝 안에 다 안겼는데, 벌써 키가 2배가 넘게 자랐어요. 시간 너무 빠르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