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하의 일상(feat. 까꿍)
안녕하세요 @ksk1149 입니다
매번 우리 종하의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병원에 입원한지 4일차 입니다(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종하는 어렸을 때 부터 엄마/아빠와 까꿍 놀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종하 어딨지? 종하 여기 숨었나~ 찾았다 까꿍'
그럼 종하가 나타나서 살인미소를 지으며 웃습니다 ㅎㅎ
종하가 나가고 싶은지 찡얼거려서 간호사 선생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잠깐 외출은 괜찮다고 하셔서 병원 앞 주차장 근처로 나왔습니다
종하는 이렇게 아파서 병원에 와있는데 하늘과 날씨는 좋아서 시원섭섭...
그러다 까꿍 놀이를 했더니 평소 같았으면 손으로 얼굴을 가렸을텐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ㅋㅋㅋ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뒤로 자빠졌습니다 ㅋㅋ
종하야 이제 퇴원하니까 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엄마/아빠랑 재밌게 놀자^^ 어린이집 친구들도 보러가고 알았지?
오늘도 종하의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보팅과 팔로우는 종하 가족에게 힘이 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개구쟁이 종하 빨리 집에 가야징
맘마 많이 먹어요~
ㅎㅎ 많이 나았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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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