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태교일기 #19View the full contextkoreaminer (75)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둘째까지 다 경험해본 아빠로서 예전 생각많이 나네요. 남편 폰 절대로 진동못하도록 하구, 가족에도 급할땐 연락취하는게 좋겠네요.. 순산하시길 바람니다. 산후조리도 잘하시구요
아하!! 진동못하게 중요하네요.
집 근처에 운전 가능한 친구들이 있어서 급하면 연락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양수터지는거만 아니라면 ~ 신랑도 회사가 20분거리라^^ 기다릴수 있을거같긴해욤. 아가가 부디 순둥순둥했음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