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격리생활
가장 위험한 고열은 항생제로 진압했습니다.
그러나 콧물과 기침은 남아있습니다.
친구들이 있는 어린이집도 못가고,
집 밖에도 못나가는 울 아들냄...
창 밖을 바라봅니다.
나가자고 손짓도 합니다.
며칠 갇혀있어서 심심해합니다.
오늘은 날도 따스하여
할머니와 산책을 갈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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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고열은 항생제로 진압했습니다.
그러나 콧물과 기침은 남아있습니다.
친구들이 있는 어린이집도 못가고,
집 밖에도 못나가는 울 아들냄...
창 밖을 바라봅니다.
나가자고 손짓도 합니다.
며칠 갇혀있어서 심심해합니다.
오늘은 날도 따스하여
할머니와 산책을 갈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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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열만 조심하면 ... ㅠ 근데 그 열이 참 ㅠ,.ㅠ
항생제를 안먹이면 떨어지지 않더군요.
밤마다 1시간씩 체온재고 닦이고 빨간약 파란약 교차하고 ㅠㅠ
아가도 밖에 나가는 게 좋다는 걸 잘 아내요
저렇게 창 밖을 바라보며 나들이 할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
네 손가락질을 합니다. 저기 저기 하면서 ㅋㅋㅋ
나가고 싶다는 적극적 표현이지요.
어제는 따스해서 잠시 아파트단지를 돌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