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택배라.. 정말 반가울것 같아요. 저는 1주일에 한번씩 교회 도서실에서 책을 대여하곤 했는데, 코로나 이후론 교회에 갈 수 없게되서 책을 읽은지 1년이 넘었네요. 한국에 여행갈때마다 아이들과 교보에 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교보문고 택배라.. 정말 반가울것 같아요. 저는 1주일에 한번씩 교회 도서실에서 책을 대여하곤 했는데, 코로나 이후론 교회에 갈 수 없게되서 책을 읽은지 1년이 넘었네요. 한국에 여행갈때마다 아이들과 교보에 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너무 멀지 않으면 보내드리고 싶은데
아르헨티나는 정말 멀긴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