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의 토욜 오전^^
순두부를 보글보글 끊여 한 그릇 아침식사를 하곤 랑인 동네 한바퀴~
옆집 아주머니네 밭이라며 보냈네요
차로 20분 거리에 사는 두아들이 번갈아가며 혹은 같이 오기도 하며 농사를 돕는데 벌써 이리 해 놨네요
아주머니가 시내에서 빵집을 한다고 울부부는 빵집아저씨라 부르는 분 밭을 기웃거리며 인사를 했다네요
기계유 줄거라했더니 자기네도 오늘 줄거라며 나누어 주더라고 ~들고 왔네요^^
어제 농협 자제센터에서 기계유를 구입하려하니 큰 거뿐이라며 대체할수있는 것을 권해서 구입했는데~
실은 빵집아저씨도 농사꾼이 아니라~우리가 구입해 온 것으로 살포 시작입니다
울타리안 꽃나무부터 시작해서 ~ 울타리밖 까지 ~
밭을 뺑뺑 돌며 나무란 나무는 몽땅 ~
새싹이 나오기전에 주는 거라~ 다행스럽게도 한 통으로 끝났다네요
올해는 멀쩡한 과일 좀 먹을수 있을런지~
새싹이 나오기전에 농약을 뿌리는지 몰랐어요~
열매가 다 자라면 뿌려주는건 줄 알았네요~
농사일은 씨뿌리고 거름주고 물주는게 전부가 아니라 할일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포스팅 해주시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워요^^
나무에 기름류를 코팅해서 알에서 유충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거랍니다~
요걸 게을리하면 과일을 먹을 수가 없게 벌레가 드글드글~
해마다 기계유 주는 시기를 놓쳐서 애를 먹었는데 올해는 괜찮을려나 모르겠어요^^
농사과정을 본적 없어서 그런지 사진을 보니 생소하고 신기해요. 열매가 어떻게 맺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자주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
포스팅은 2017년부터 계속이라 중복에 중복입니다만 그래도 조금씩 다르니 계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