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모임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출발 시간즈음 환하게 밝아지더군요
모임의 막내가 추천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4시간이나 주니 푸근하더군요
이리 넓을 수가 ~
룸도 꽉 차고
홀에도 손님이 가득~
옆칸에도 가득~
미리 예약을 했는데 착오로 떨어져 앉아야 했어요
테이블별로 런치메뉴에서 고르라 했지요
우리 테이블은 요래 주문했어요
맛이 좋았는데 양이 많아 남겨야 했지요
막내가 영수증 리뷰 쓰고 받은 따끈한 만쥬까지 먹었어요
뒷테이블이 시끄러워 정신은 없었지만 음식이 맛나서 용서가 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