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운 일상♡ 2021.12.1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둘째가 은근 뒷끝이 있는데 그래서 낙서를 하게 되었나봐요;;;; '예음이 바보'가 또 발견되었어요~ㅎ
아.. 또... 우찌해야되누ㅋㅋ 아무래도 낙서로 풀어야되려나봐요. 어디에 낙서를 해야 좋을지 영역설정을 해야할거같은데요. 글로 하면 직설적이라 보는 사람이 둘째처럼 마음을 다칠수있으니 아무도 모르게 그림이나 형상화해서 정해진곳에 풀어보면 좋겠네요. 예술적인 발달도 도울 겸.. 허나 그게 맘이 풀리는 방법이 될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