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닝커피와 겨울맞이 니팅View the full contex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볼 때마다 감탄을 하고 있어요~ 너무 솜씨가 좋으세요^^ 한국은 이제 더워지고 있는데 겨울준비를 하시다니 정말 먼 곳에 계시네요~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살고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아마 우리 나라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5월... 봄이 한창인 한국은 참 아름답겠네요...
그 먼곳에서도 스팀잇을 하시다니 신기하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