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란나라 이야기> 최고의 날 ?View the full contex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코로나로 더 힘들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들이 나를 반겨주어서' 라는 글도 그렇구요... 이런 아이들을 놀이로 만나시는 파란나라님~! 너무 멋진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앗 감사해요! 저도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