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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라는 아이들

저는 하루하루가 외나무타기..ㅋ 병아리 한마리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ㅜ 어제는 그 높은 박스를 뛰어 올라서 온 집안을 걸어다니다 신랑 손에 잡혀 다니 박스로 들어갔네요..저는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는데..왜 이렇게 빨리 크나요ㅜ 곧 닭이 될 듯 합니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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