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도 정말 좋으신 분이고..아버님도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한참을 쓰고 지웠다를 반복할 뿐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남편분도 힘내시라고..남편분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곳곳에 전달될거라 믿어요.
남편분도 정말 좋으신 분이고..아버님도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한참을 쓰고 지웠다를 반복할 뿐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남편분도 힘내시라고..남편분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곳곳에 전달될거라 믿어요.
저도 남편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