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기로운 집콕 생활 챌린지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보면서 눈물 뚝뚝... 우리 첫째 모습일 것 같아서.. 입학식도 못해 보고.. ㅜ 아빠 손 잡고 그렇게 첫등교했을 모습이 떠올라 혼자 울컥했네요.
아.... 우째...
엄마 맘은 비슷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