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r, Peace 🕊] 친정
우여곡절 끝에 어젯밤 8시가 넘어서 친정에 도착했습니다. 금요일 퇴근해서 여유롭게 아이들 밥 먹이고 출발하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 백일장 시상식 때문에 오후 4시경에 행사장에서 출발했더니만 4시간이 넘게 걸렸네요ㅜ
그리곤 만 하루만에 다시 올라간 길을 내려왔습니다. 팔이 부러져 골절한 것도 모르고 계셨는데..게다가 갑자기 시작된 치통과 생리통으로 죽을 것 같이 아파서 근처 편의점에서 타이래놀 사먹고 누워서 낑낑대다가 늙으신 엄마께 걱정만 끼치고 왔습니다.
그래도 친정 오니 좋네요. 자주 와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친정이란 말만 들어도 아픈게
다 나아지것 같고 마음이 그냥
좋아요^^
ㅠㅠ 바쁘시군요 운전 조심하시구요
힐링스팟에서 얼른 회복하시길
자주 자주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