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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뒤흔드는 예쁜쓰레기들이 늘 있지요 ㅋㅋㅋㅋ 저도 나가기만 하면 돈을 쓰는 이 버릇 고쳐야할텐데요 ㅠㅠ

여심을.. 넘.. 많이 흔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은 불혹이 넘어도 청춘이던데요 ㅎ
아이들 해주고 싶은게 많다 보니
엄마인지라 참고 지나가죠~^^

맞아요 . 아이가 생기고 나니 엄마의 욕구는 항상 뒤로 밀리는것 같아요 ~

여자는 죽을 때까지 소녀의 마음을 간직한다고 했던가요

ㅎㅎㅎ 네. 죽을때 까지 이눔의 물욕을 버리지 못할것 같네요 ㅋ

저는 스벅에 가면 텀블러가 그렇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ㅋㅋ 큰맘 먹고 2개 샀는데 하나는분실 하나는 안들고 다녀요 ㅋㅋ

또 예쁜 텀블러는 계속 나오는데 말이죠 ㅎㅎ ^^

스타벅스는 품질을 떠나서 일단 예쁘게는 잘 만드는 것 같아요ㅎㅎㅎ
왼쪽 중간에 귀여운 주전자.... 저도 갖고 싶네요 ㅋㅋㅋㅋ

뉴발님은 역시 센스쟁이시군요~! 예쁜 주전자를 알아보시다니요 ^^

별다방 없는 곳을 찾아 이사를 하심이...ㅎㅎ

한쪽눈을 감고 다닐까봐요 ㅎㅎㅎ

궁예안대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ㅎㅎㅎ 안대도 핑크로 사고싶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궁예는 골드지 말입니다

ㅋㅋ

미니멀라이프 할 수 있는 날이 오긴 올까요?ㅜㅠ

저도 늘 궁금해하며.. 4-5년째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예쁜 걸 보면 사고 싶은 건 나이랑 상관이 없는 듯해요. 저도 눈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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