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해♥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저는 아파트에 삽니다.
근데 너무 추워요.

저는 아궁이에 불때는 집에서 유년을 보내온 터라
등이 지져질 정도의 뜨끈함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파트란 곳은 난방을 해도 후끈 달아오르는걸 느끼기 어렵습니다.

봉찌네는 잠깐 보일러를 틀어도 후끈해서 창을여는데 이곳은 무엇이 문제일까.
봉찌집과 우리집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러다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20201202_072413.jpg
어제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창의 물구멍을 테이프로 마감했습니다.
안방과 거실만 막았는데도 금새 차이가 느껴집니다.
새들어오는 바람이 확실히 줄어 아늑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돌아와보니 실내온도가 어제보다 1도 높습니다.
날은 어제보다 추웠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안방화장실로 향해봤습니다.
난방하지 않았는데 22.5도입니다.
평상시는 20도였는데 말입니다.

난방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단열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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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뜨끈뜨끈한 맛이 없죠~ 그래서 전 온수매트를 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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