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r (교실에서 안 알려주는 영어 #121)View the full contextfuturecurrency (70)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영문법이군요..구어체만 잘해도 ,흐흐
맞아요. 미국 대학 입학시험 SAT에서 쉼표 문제도 많이 나오죠.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or를 무조건 "혹은" 아니면 "아니면"인 줄 알고...ㅠㅠ 아타깝죠.
오늘의 목적은 그냥 쉼표도 단어의 뜻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or는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고 (A) 그 다음에 그 단어의 뜻(,or B)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원어민들은 어휘를 책을 읽어가면서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