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육아일기] 아이가 한 명 늘었다?!!
이웃 아주머니께서 둘째가 탈만한 세발자전거를 물려주었습니다. 아이들과 아내님을 집에 초대해서 차도 한 잔 대접해 줬다고 하네요. 동네친구가 없는 아내님이 이 분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더니 아내님이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언니 아이가 네 명이라(헠ㅋㅋ) 토욜날 힘들데. 남편분은 토요일도 일 하신다고 하거든. 그래서 말인데 토욜날 그집 둘째만 같이 데리고 놀아줄 수 있어?”
간사한 팥쥐는 머리를 굴려봅니다. 그집 둘째가 우리 첫째랑 동갑이다 = 친구라서 잘 논다 = 내가 힘쓸 일이 줄어든다. 오케이 좋았으~!! 큰 그림을 그리고 나서 힘 들지만 내가 잘 봐준다며 생색까지 내면서 수락했습니다. ㅎㅎㅎ
그때는 몰랐어요. 땡볕에서 4시간 동안 개고생 할 줄은......
아... 빡세다. 나중에 셋째까지 완전체가 되면 어떨지 미래체험하고 온 듯 ㅡㅅㅡ;;; 그러나 하늘은 착한 사람을 돕는다고 했던가!!! 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뵹~ 집으로 고고~!!!!
그러나 장소만 옮겨졌을 뿐, 놀이는 계속 되었다고 한다.
@etainclub님~ 혹시 플레이스팀에서 보팅파워 고정이나 설정하는 기능은 추가할 수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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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동끌려나갈뻔했는데 비와서 살음.
비 최고최고
잔머리 실패했군요. ㅋㅋ
대실패 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막둥이는 잘 자네요~^^
ㅋㅋㅋㅋㅋ아이 셋을 돌보기는 역시... 쉬운인이 아니군요...ㅎㅎㅎ비온게 정말 다행(?)이셨네요!ㅎㅎㅎ
저 노란티 소년이군요? 집에 가서 엄청 재밌었다고 자랑하고 다음 주는 동생 데리고 놀러올 각입니다. ㅋㅎㅎㅎㅎ
어우야ㅋㅋㅋ
사내녀석 3명을 밖에서 데리고 놀 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
대단쓰!!! ㅎㅎㅎㅎ
여기서 느껴지는 찐행복 ㅋㅋㅋㅋㅋ
고민해보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그때는 오늘 경험한 미래와는 많이 다를 겁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 형 체력도 존경한다
흐아아아아ㅠㅠㅠㅠㅜ하지만 땡볕에서의 4시간 보다야 집에서...집에서... 으아아아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복 받으실거에요 ㅎ
이웃집 아이까지 봐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저희 남편도 오늘 출근했었는데
저도 옆집으로 이사가서 아이들을 맡기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