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년 전 스팀잇 글과 아들 그리고 나View the full contexte73062300 (72)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진짜.. 삶이 녹아있는 스팀잇이네여
지나고보니 그러네요 한동안 스팀잇을 쉬어서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