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24 몸관리 해야하는데.. 220506
안녕하세요 초보맘 듀보입니다.
그렇게 많이 힘들다 생각한 적 없는 육아인데.
요즘은 힘들다기보다 걱정과.. 현타? 정체기가 온듯한 느낌이에요
왜냐면 이앓이 이후로 백점이의 리듬이 아주 조금씩 틀어지고 있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맘마를 거부하는 게.. 저에겐 가장 힘든 일이에요..
잘 먹어줘야 하는데.. 하면서..
용량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면서도.. 그래도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라..
계속 시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요 며칠은 타이밍 잘 맞게 잘 먹는 텀도 있고 해서 희망을 갖고 노력 중이랍니다.
하루 종일 맘마와 씨름을 하다 보면 온몸이 힘들어요. 운동한 것도 아닌데.. ㅎㅎ
온통 맘마 생각뿐이어서 그런지.. 박수 끝나고 밤잠 재우고 나면
긴장은 풀렸는데 할 일이 엄청나게 쌓여있지요..
낮에 중간중간 해 놔야 하는 집안일들과 젖병 설거지 소독....
그전까지 제가 너무 쉽게 잘 지나와서인지 지금 이런 상황이 더 힘든가 봐요
소화도 안되고 몸은 피곤하고 운동할 시간은 없고 피곤은 점점 더 쌓이고 쌓여서..
이게 결국엔 육아하는 데까지 지장 있을까 봐.. 몸 관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인스타에 계속 나오는
효소를 구매해 봤어요~ 아빠랑 저랑 둘이 같이 먹으려고 일단 두 팩을 주문했는데
뭐 신진대사도 좋아지고 화장실도 잘 가고 뭐 등등등 광고인 거 알면서도 함 속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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