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는 요리사 #115] 오랜만에 두번구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dreamb (50)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와 많이 구우셨네요~~~ 어렸을적에 김한장이면 밥 한그릇 뚝딱 먹었는데요^^
그렇죠~ 김 싫어하는 어린이들은 본 적이 없네요~ 옛날 연탄불에 구웠을땐 정말 맛있었죠~^^